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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6G antenna market to break through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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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8-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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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13일 국내 안테나 스타트업인 크리모와 레이저 가공 전문회사 LPKF 레이저앤일렉트로닉스와 ‘5G·6G 밀리미터파산업얼라이언스 컨소시엄 안테나 신소재·신공정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포스텍은 15일 국내 안테나 제조사인 크리모와 레이저 가공회사 LPKF 레이저앤일렉트로닉스 코리아와 5G(세대)와 6G 안테나 분야에서 새로운 소재와 공정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밀리미터파를 사용하는 5G는 광대역 전송이 가능한 통신으로 단순히 빠른 무선인터넷 연결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차나 스마트공장,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통신 방식이다. 포스텍은 지난해 5G 산업과 시장 활성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개방형 컨소시엄인 밀리미터파 산업 얼라이언스(MIA)을 결성했다.


 


MIA는 5G 기기 성능을 검증할 기기를 개발하고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을 담당한다. 5G와 차세대 기기를 개발하는 기업들이 성능을 비교 평가해 최고 성능을 내는 제품의 신속한 출시를 도울 계획이다.


 


크리모는 5G 안테나 분야의 신생기업으로 포스텍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360도 빔포밍(안테나를 통해 받은 신호를 여러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수신기기에 집중시키는 기술)이 가능한 안테나를 개발했다. 안테나와 같은 핵심 부품의 제한적인 성능과 높은 도입 비용으로 현재 5G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5G 전파 음영 지역 해소와 시설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5G 안테나에 최적화된 레이저 기반 신규 공정을 도입하면 현재  5G 안테나보다 더 정밀하고 다양한 형태의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LPKF는 인쇄 회로 기판, 마이크로칩, 자동차 부품, 태양열 모듈, 기타 많은 부품 제조에서 레이저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텍과 크리모, LPKF는 이번 산학협력에 따라 안테나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 발굴과 공정 협력을 통해 주요 5G와 6G 안테나 부품을 개발해 생산한다는 목표다.  


 

홍원빈 포스텍 전자공학과 교수는 “밀리미터파를 비롯해 잠재성을 많이 지닌 고주파수 자원 활용도를 극대화해 5G 분야 국가 핵심기술을 강화하고 미래 6G 기술을 선도할 중요한 컨소시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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